세계 최대 파운드리업체 TSMC가 6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시장 전망에 따르면 TSMC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65% 증가한 7,463억 대만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반도체 기업들이 최첨단 공정을 대량으로 주문하고 있고, 여러 반도체를 하나의 패키지에 결합하는 CoWoS 수요도 급증한 영향이다.
TSMC는 이미 3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약 50% 증가했다고 공개했다.
회사는 미국 애리조나 생산시설에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AI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TSMC는 반도체 생산뿐 아니라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도 높은 시장지배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